#우울할땐고기앞으로


#우울할땐고기앞으로

저는 지난 월요일에기분 좋지 않은 일로밤새 서류 작업을 했어요..그래서잠 한 숨 못자고 출근하는 저를 보시고는안쓰러운 맘에어머니가 사주신 맛난 보쌈입니다~~배달은 꿈도 못꾸는시골 of the 시골이라퇴근시간으로 예약해놓고픽업해왔어요(나도 #배세권 에 살고싶다 )평소 어머니는제가 가끔 맥주 한 캔씩 하는것도몸 상한다며 엄청 싫어하시는데,이 날은 제 기분 맞춰주신다고요청하지도 않은 맥주를먼저 꺼내주셨습니다..엄마의 마음이란...ㅠ덕분에피로가 풀린 건 아니지만마음만은 아주 꽉~~~찬식사였어요 TMI인데ㅋ냄새에 무척이나 예민한 저는외식을 할 때에도,집안에서 음식 조리할 때에도옷에 냄새 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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