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율이 성장앨범 100일 촬영(스튜디오 촬영, 사진관 전통 사진)

100일 사진은 100일에 찍는 게 아니면 의미 없어!!라고 생각하는 나 같은 엄마들이 있지 않을까?무조건 100일에 사진 한 장은 남겨주고 싶다는 생각에 아기가 딱 100일 되는 날로 예약을 하고 사진관을 찾아갔다.물론 스튜디오 예약도 되어있다. 하지만 목을 완전히 가누는 120~30일쯤 진행하는 게 이쁘게 잘 나오고 다들 그렇게 한다고 하여 100일에 남겨줄 사진이 없다는 게 아쉬웠다.그래서 찾아간 곳이 이곳 두둥..이곳에서 아기 사진 몇 컷하고 가족사진을 하나 찍었다.결과적으로 의미는 있고 좋긴 한데.. 역시 하율이가 의자에 기대 놓으면 혼자 앉는 게 완전치 못하고 힘들어해서 사진도 이쁘게 안 나오고(못생김... 흑흑) 중간에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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