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 마라탕 양꼬치 맛집 “만성찬팅” 중국 현지인 입맛 배경 그대로

신림 마라탕 양꼬치 맛집 “만성찬팅” 중국 현지인 입맛 배경 그대로 신림역에서 찐맛집 중국집 찾게 된 후기. 이름도 특이한 양궁 카페 1층에 위치하고 있었어요 원래 양꼬치 먹으려고 했는데 찾다 보니 제일 가까운 데에 있기도 했고 양꼬치를 판다고 해서 들어갔죠 일단 메뉴 구성부터 화려하네요 이렇게 많은 음식이 있다니 진짜 중국전문점다웠어요 외관 화려함과 팬더 미쳤구요.. 소품들이 하나만 있질 않네요 다 엄청 대량으로 있어서 수적으로 밀어붙이고 있어요 역시 중국 배경..! 사이코우..만세이, 히츠지, 니쿠, 쿠시 여기는 또 일본어로 적혀 있네요 최고야~ 만세~ 고기 꼬치 이런 거.. 수수한 곳을 찾기가 힘든 중국집 만성찬팅 그래서 '만'인가 봐요. 그 와중 오른쪽의 콩식용유가 눈에 띄네요 ㅋㅋㅋ 매장도 ..

원문링크 : 신림 마라탕 양꼬치 맛집 “만성찬팅” 중국 현지인 입맛 배경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