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장벽 무너짐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지식은 토너의 역할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이 하는 말입니다. 아무리 수분감이 넘치는 제품 이라고 해도 토너만 사용하게 되면 건조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클렌징폼으로 세안을 하게 되면, 피부의 PH지수는 약알칼리성에 가까운 수치로 높아지게 됩니다. PH지수를 다시 정상 범위로 만들어주는 것이 토너입니다. 두번째 역할은 기초화장품 수분 흡수율을 높여주는 물길을 만들어 줍니다. 물길만 만들어주고 수분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피부가 건조해지고 그로 인해서 각질 → 모공 막힘 → 화이트헤드 / 블랙헤드로 이어질 수 있게 됩니다. 토너를 어떻게 사용해야 올바르게 사용했다고 할 수 있을까요? 제가 간략하게 알려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집중해 주세요. 1. 닦토 VS 흡토 둘 다 해도 되는 방법이지만, 피부타입에 따라서 다르게 사용해야 합니다. 예민한 피부 : 화장솜에 토너를 적셔서 닦아내는 행동은 피부에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런 피부엔 흡토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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