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기] 고된하루 끝 농심가락 속풀이생라면


[체험기] 고된하루 끝 농심가락 속풀이생라면

퇴근 후 수원가서 인테리어 공사 진도 체크후 휴게소에 들러 늦은 저녁식사..요새는정말 하루하루 밥먹을시간도 없다ㅜㅜ나중에 즐겁게 돌아볼시간이 오길 할런지.일드 고독한미식가의 주인공 정도의호사는 아니지만 이렇게 고되고 외로운 마음을 달래주는건 따뜻한 국물밖에없다.오늘 서울방향 죽전휴게소 농심가락에서의 속풀이생라면은 일본라멘보다도 엄마가끓여주셨던 라면보다도 맛있었다.코로나도 인테리어공사도 서투른 법인운영도 어서 끝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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