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많은 여인, 베다니 마리아


죄 많은 여인, 베다니 마리아

죄 많은 한 여인이 주체할 수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시고 자기의 머리털로 닦고 그 발에 입을 맞추고 향유를 발랐습니다. 그 여인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으나 예수님께서는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라고 하셨습니다. 1. 해당 성경 구절 (누가복음 7장 36-50) 36 한 바리새파 사람이 함께 식사하자고 예수님을 초대하였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의 집에 들어가 식탁에 앉으셨을 때 37 그 마을에 사는 죄 많은 한 여자가 예수님이 바리새파 사람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신다는 것을 알고 향유 한 병을 가지고 와서 38 예수님의 뒷 발치에서 울며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셨다. 그러고서 그 여자는 자기 머리카락으로 예수님의 발을 닦으며 거기에 입 맞추고 향유를 부었다. 39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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