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로 영상 만들기?! OpenAI의 비디오 생성 모델 소라(sora)


텍스트로 영상 만들기?! OpenAI의 비디오 생성 모델 소라(sora)

챗GPT를 만든 오픈AI에서 지난 16일 비디오 생성모델인 소라(sora)를 공개했다. 소라는 텍스트 설명을 바탕으로 영상을 만들 수 있으며, 복잡한 시나리오와 다양한 캐릭터, 특정 유형의 동작을 포함할 수 있다고 한다. 정지된 이미지를 애니메이션화, 기존 영상 확장, 누락된 프레임을 채우는 등으로 최대 1분 길이의 영상을 만들 수 있으며, 애니메이션, 흑백 등 다양한 스타일로 제작할 수 있다. 작동 방식 소라는 '확산 모델'이라는 방식을 사용한다. 확산 모델은 원본의 질을 단계적으로 떨어뜨린 뒤 원본에 가까운 이미지를 복원하는 과정을 학습시킨 생성 모델이다. 이런 과정을 거꾸로 해서 흐릿한 이미지를 기존 이미지와 비교하며 점점 실제 이미지에 가깝게 만들어 나간다. 마치 퍼즐 조각을 맞추듯 원본 이미지를 복원하는 과정과 비슷하다고 한다. 소라가 만드는 영상 소라는 텍스트로 장면을 묘사하면 영상을 만들어 준다. 최대 1분, 최대 4K의 고화질 영상을 지원하며 사용자가 프롬프트에 입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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