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대행사의 광고관리자, 두번의 선택과 실패


마케팅 대행사의 광고관리자, 두번의 선택과 실패

안녕하세요. 스매스 준입니다. OEM / ODM 사업만 쭉~ 하던 제가 온라인 사업을 시작하고 가장 어렵게 생각하고,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가장 고민되는 것은 다름 아닌 마케팅에 대한 부분입니다. 온라인 사업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제가 별도로 브랜딩이나 홍보를 할 일이 1%도 없었기에 마케팅을 생각해 본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온라인 사업을 D2C로 시작한 후 제가 마케팅에 대해 하나도 모른다는 것을 인지하는 것조차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마케팅에 대해 정말 초보라는 걸 알고 현타가 온 순간, 뭘 해야 할지 아무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SNS도 그냥 끄적거리기만 하고 블로그는 그냥 저장 창고로 쓴 지 오래되었고(...바로 이 블로그입니다.) 그래서 주변의 지인에게 조언을 구하고 인터넷 서칭을 해보면 대부분 '마케팅=광고' 라고 말을 합니다. 그래서 마케팅 대행사를 찾아 보기 시작했습니다. 네... 시작되었습니다. 개미지옥의 서막이 열리고 있습니다. 제가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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