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인천시민애(愛)집부터 제물포 구락부까지!


다시 돌아온 인천시민애(愛)집부터 제물포 구락부까지!

옛 시장관사가 인천시민애집으로 바뀌고 전시회를 하고 있다고 해서 찾아가봤어요! 7월 1일부터 7월 30일까지 직할시 40주년 승격기념 전시 ‘어서오십시오 인천직할시 입니다’ 를 하고있어요 안에 들어오면 한옥스러운 멋과 함께 통창이 있고, 여기서 17명의 시장들이 지내며 살았어요. 또 일본인 사업가의 개인별장으로도 사용되었다고 하네요 책을 읽으면서 유리창 너머로 바라보는 풍경까지! 편하게 앉아서 책고 보고 고즈넉한 풍경을 오래오래 보면서 쉬고싶은 생각이…! 어디서 자꾸 풀벌레 소리가 나나했더니 바로 이곳! 다이닝 룸으로 사용되던 공간이 디지털 전시실로 활용되고 있어요. 인천의 야경과 함께 스피커에서 풀벌레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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