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포동에 위치한 비스트로 쉐프! 지난번에 가려다가 코로나땜에 자리가 없어서 발길을 돌렸는데요.. 오늘은 브레이크 타임 끝나자마자 갔어요! 2층에 위치한 ‘비스트로쉐프’ 6테이블 정도 있는데 거리두리 공석 때문에 현재는 4팀 정도만 들어올 수 있어요 ㅠㅠ 그렇다면 얼른 시키자구요!! 파스타는 다른 곳에서도 많이 먹어봤으니까 이번엔 꽃등심 스테이크와 블루베리 피자를 주문했어요! 식전빵이 나왔어요 두 종류의 빵이 나왔는데 모닝빵은 넘 뜨거워서 잡았다 놨다가 하면서 먹었어요 ㅋㅋㅋ 발사믹 소스에 찍어먹는데 빵도 맛있고 소스도 맛있고 완전 겉바속촉!!! 여기 빵만 따로 안파나요..? 그러는 사이 미디움으로 주문한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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