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 4일차


챌린지 4일차

두서없는 의식의 흐름 일기 오늘 늦잠잘 줄 알고 전날 새벽에 두시에 취침하였으나 아이가 어딜 감히 늦잠을 자냐는듯이 평소보다 빨리 깨서 7시기상함 평소에 분명 9시에 인난다고 했는데..ㅜㅜ 연차인데 수면시간이 평일보다 더 적음 ㅜㅜ 여튼 맞벌이부부의 연차라는 것은 암묵적으로 집에서 연차로 쉬는 사람이 육아 및 집안일일 전담하여야 하기에 한가하지만은 않다. 오전중에 에어컨 세척 기사님이 오시기로 해서 애매한 시간까지 점심을 먹지 못하고.. 냉장고를 뒤져보니 딱히 먹을게 없어 김밥 구매. 뒤늦게 김밥 및 라면으로 점심 해결. 분명 뭐 한게 없는데 벌써 저녁시간 놀이터에서 좀 놀아주고.. 퇴근하는 와이프가 치킨 사들고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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