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9일차][일기]


[챌린지9일차][일기]

어제는 월요일이었다 회사사람들이랑 요즘 다들 너무 피곤하다고..ㅋㅋ 글고보니 나도 거의 지하철에서 엄청 졸다가 간 것 같다. 특별한 이슈 없이 무사히 월요일을 마쳤다. 단지 하루하루 떨어지는 체력을 느낄 뿐..ㅋㅋ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서 자는것도 참 역사가 오래됐네.. 전 회사때도 그렇고 생각해보면 학교 통학할때도 그랬다. 저학년이라 일교시가 많았을 때 거의 광역버스에서 잤던 것 같고.. 출퇴근 시간에 부족한 수면을 보충하다보니 오히려 약간 집에서는 부족한듯이 잠을 잔 후 대중교통에서 자는게 너무 익숙해져버렸다 ㅋㅋ 이젠 대중교통에서 안자면 수면부족인 상황이랄까.. 이런 상황에서 자리에 못앉기라도 하면 정말 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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