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추억의 아웃백, 완벽하게 부활한 아웃백을 만나다


[내돈내산] 추억의 아웃백, 완벽하게 부활한 아웃백을 만나다

안녕하세요!! 어제는 아웃백을 갔어요. 추억의 아웃백입니다. 메뉴판 사진 등을 정신없어서 못찍었어요 ㅜㅜ 그냥 소감위주로 쓸게요. 00년 중반에 대학생활을 한 입장에서.. 아웃백, 배니건스, TGI 등.. 아 추억의 이름이예요.. 처음 아웃백을 먹은건 분당 서현 아웃백이었는데요. 친구가 알바비 받았다고.. 거하게 친구들에게 한턱 쏜다고 해서 처음으로 먹어봤어요. 갓 20살이 되어 서로 다른 알바를 하면서 첫 월급으로 몇십만원을 받아서 친구들에게 돌아가면서 쏘고 하던 시절!! 아 그립다.. 전 그래서 답례로 담달에 제 편돌이 월급으로는 배니건스를.. 배니건스 무슨 몽테 크리스토인가 맛있었는데.. 아웃백은 그런 곳이었어요. 기분 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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