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시절 여덟번째 면접 일기(수도권 중견기업 면접일기)

안녕하세요!! 현재 시점에서 과거 취준 시절의 면접 일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 시점에서 전부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신기한게 그래도 5년이 지났는데 대부분 기억이 나네요.. ㅎㅎ 면접 팁보다는 그 당시 젊은 날의 일기니까 재미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은 여덟번째 일기라고 쓰긴 했는데 그 전인가 뒤인가 두개인가 회사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빠진 곳들이 있어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이건 리얼 일기기 때문에 계속 떨어졌지만 '극적으로 나중에 일류 대기업을 붙었습니다!!' 뭐 그런 결론으로 이어지진 않습니다. ㅎㅎ 그냥 어딘가 나를 받아주는 곳에 합격을 하게 되는, 아주 평범한 그러나 그 당시에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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