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시절 아홉번째 면접 일기(대기업 비주류 계열사 면접 일기)(수험생활의 실패 추억이 어린..)


취준시절 아홉번째 면접 일기(대기업 비주류 계열사 면접 일기)(수험생활의 실패 추억이 어린..)

안녕하세요. 지금 시점으로 과거 취준시절의 일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면접 팁은 아니니 가볍게 보시면 됩니다. 오늘 면접 본 곳은 종로에 위치하고 있는 회사였습니다. 크고 작은 면접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중견기업 서류를 붙을 정도가 되면 대기업 비주류 계열사들이 가시권에 옵니다. 엘지에는 화학만 있는게 아니고 삼성엔 전자만 있는게 아니듯 이런 회사들엔 앞에 회사 이름이 붙으면서 뒤에 생소한 이름의 계열사들도 상당히 많아요. 제가 이번에 면접본 곳도 그룹 시총기준으로는 3-5위 정도 하는 대겹의 생소한 계열사였습니다. 본사는 이천 쪽에 있었고 서울쪽에 사무실을 임차해서 쓰고있는 곳이었어요. 그래도 앞에 회사 네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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