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팀 회계팀 회사생활과 퇴근시간 에피소드


재무팀 회계팀 회사생활과 퇴근시간 에피소드

퇴근하면서 문득 예전 생각이 떠올라서 끄적이는 퇴근시간 에피소드 하나. 회사마다 분위기는 다를 수 있지만 이런 회사도 있구나 하며 읽고 회사 드가면 적응하기 수월할 수도 있습니다. ㅎㅎ 예전에 친구네 회사에 백수 시절 놀러갔을 때였어요. 백수, 당연히 시간이 남아 도니까 6시에 친구 회사 앞 스벅에 자리를 잡고 친구를 기다렸어요. 친구 말로는 자기 업무는 다 끝나서 칼퇴는 아니더라도 6시 반 전에 나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카톡이 오더군요. 그런데 시간이 7시, 8시.. 친구가 하는 말이 본인 일은 끝났는데 뭔가 분위기가 요상해져서 가라고 안해서 못 가고 있다는 겁니다. 아마 윗분이 뭔가 바쁘신 일이 있는 거였겠죠. 결국 9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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