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팀 재무팀 이야기(항상 이직 준비모드여야 하는 이유 - 인력 공백)


회계팀 재무팀 이야기(항상 이직 준비모드여야 하는 이유 - 인력 공백)

안녕하세요. 오늘은 색다르게, 항상 이직 준비모드여야 하는 이유? 그런 부분에 대하여 잠깐 알아보겠습니다. 이미 현직이신 분들은 아마 잘 아실거예요. 회사가 괜찮게 돌아가는 상황에서도 탈출해야 하는 상황이 종종 발생한답니다. 픽션으로 알아보겠습니다. 1. 어렵게 취업한 모 중견기업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사람들도 너무 좋았고, 네임벨류도 있고 야근도 많이 없었구요. '이 회사라면 말뚝박아도 되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죠. 평화롭던 나날들이 지속되던 와중에 선배 대리님이 퇴사했습니다. 업무량이 더도말고 덜도 말고 딱 좋았었는데 퇴사한 직원 업무를 나누어 분담하게 되었고 짬이 안되서인지 손 많이 가는 업무들만 저에게 넘어옵니다. 일이 늘어나면서 종종 야근도 하게 되었구요 '나 : ㅇㅇ과장님 혹시 ㅇㅇ대리 자리 공고 올라왔나요? 잡포털 검색하니 안뜨는 것 같은데..' 'ㅇㅇ과장님 : 부장님이 인사부에 요청하신다고 했는데 안올라왔어요? 다시 물어봐야겠네. (부장님께 물어본다.) 헉 부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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