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3. 메인터넌스 레슨2. 인공사료(슈퍼푸드류)의 만드는 방법에 관하여


Ch3. 메인터넌스 레슨2.  인공사료(슈퍼푸드류)의 만드는 방법에 관하여

그래도 남의 책이니 모자이크는 쳐드려야... 아... 책을 틈틈히 보는데 은근 깊이가 있고 생각해볼 부분들이 많아서... 이거저거 다 번역을 해보는게 맞을것 같다. 안튼 책 내용을 좀 옮기자면 과일식을 하는 (FRUGIVORE) 이 아이들에게 먹일 인공사료들이 근년 상당히 많이 상용화되어 사육의 실패도 많이 줄어들게 한바있다. 일부 사육자들에게 '안먹어여' 라는 불만도 듣기는 하지만 업장에서 본인(저자)가 한번 해보면 잘먹는 경우가 많다. (이부분까지 간략히 역함) 거의 대부분의 안먹는 경우의 원인은 '만들기 방법의 미스' 라고 본다. 레파시(상품명)의 경우 '케찹처럼'이라는 문구가 나와 그냥 그렇게 만들어버리나 사실 잘 설명서 읽어보면 '만들고 수분 지난뒤에 케찹의 끈끈함(경도)가 된다... ' 라고 되어있고 (아 나도 한번 상품케이스를 보고싶네.. ㅋㅋㅋ) 실제로도 물을 섞자마자 케찹같이 되면안되고 첨에는 좀 묽고, 시간이 지났을때 케찹같이 되도록 만들어내는것이 맞다... -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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