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모녀여행 후기] 어머니와 둘이 떠난 10박 11일 탄자니아 여행 - w.아모트래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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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마다 본인에게 잘 맞는 여행 파트너가 있다. 누군가에게는 친구 누군가에게는 연인 누군가에게는 자기 자신 오늘 소개 드리는 김미진 고객님의 최고의 여행 파트너는 바로 "엄마" 고객님의 이야기를 더 들어봐야겠다. Q : 안녕하세요 고객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33살 김미진입니다. 무역 회사에서 소형 가전제품 발굴하는 개발팀에서 일하다 현재는 퇴사 후 쉬고 있어요. 함께 여행한 어머니는 60세로 무역업 회사 운영하세요 :) Q : 어머니와 둘이 여행을 다니시는 이유가 있나요? 저희 가족은 아빠, 엄마, 남동생, 그리고 저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예전부터 가족 여행을 1년에 한 번씩은 꼭 다녔기 때문에 가족끼리 여행하는 것이 자연스러워요. 그중에서도 어머니랑 여행 스타일이 가장 잘 맞아요. 아빠랑 남동생은 술을 좋아하는데 저랑 엄마는 술을 잘 안 마시거든요. 자연스럽게 어머니랑 둘이 가는 여행이 늘어났죠. 엄마랑 여행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어요. "엄마는 좋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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