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토키나 28-70mm


그동안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토키나 28-70mm

이번에 새롭게 렌즈를 장만하기 위해서 그동안 제 옆에서 그동안 분신처럼 옆에서 따라다니던 렌즈를 이번에 팔게 되었습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던 카메라도 너무나도 오랜 시간동안 사용을 해서 그런지 이번 기회에 카메라로 새롭게 바뀔 예정입니다. 그동안 제 옆에서 절 묵묵하게 지켜줬던 렌즈입니다. 아이들 사진을 찍어주기 위해서 구매를 했지만, 카메라와 렌즈 궁합이 아주 좋은 궁합이 아니기에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상당히 많은 노력을 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결혼 전부터 지금까지 언 6년간 제 옆에서 절 지켜준 니콘 D50은 서브 카메라로써 역할을 충실히 해주면 좋겠습니다. 메인 카메라로 D300S 와 D7000 을 고민에 두고 결국에는 최근에 나온 D7000 으로 결절했습니다. 2~3일 내로 도착할듯 싶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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