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순이 요리시간으로 즐거운 요리를 해봐요. 저희 둥이 엄마가 시장에 다녀오는 길에 우유판매원에게 혹해서 우유를 구독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추가 비용 2만원만 주면 이 장난감을 준다고 해서 받아온 장난감이랍니다. 일주일에 2번 1리터짜리 우유를 저보다는 아이들한테 먹이기 위해서 시켰다고 합니다. 아이들도 워낙 우유를 좋아해서 잘 먹었는데, 매번 슈퍼에 가는 것도 힘들었는데, 아침에 배달해주는 우유를 편하게 먹을수 있는 장점때문에 우유 배달을 시킨답니다. 암튼 우유를 배달을 시키고 추가비용을 내고 받은 장난감 블럭이랍니다. 인터넷 판매가는 45,000~50,000원 정도에 구매가 가능하답니다. 구성물을 확인할수 있도록 겉면에는 각 제품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몇일 가지고 놀면 몇개의 부품(장난감)들은 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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