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만든 훈육의자(생각의자)로 확실한 교육을?


직접만든 훈육의자(생각의자)로 확실한 교육을?

직접만든 훈육의자(생각의자)로 확실한 교육을? 몇일전부터 취미로 하고 있는 목공입니다. 어릴적부터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이제서야 저도 이런 목공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무를 깍고 만지는 일은 지금까지 해왔던 컴퓨터관련 일보다는 재미도 있지만, 생각처럼 잘 되지 않아서 사이즈가 맞지 않는 경우도 종종 생깁니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KBS "드라마 내딸 서영이"에서 방심덕 공방처럼 저도 살포시 운영하는 꿈을 꾸어봤습니다. 이제 목공일을 체계적으로 배우지도 않으면서 꿈만 크답니다. 아직은 작은 소품들부터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점차 실력이 늘어나면 언젠간 아이들을 위해서 가구도 직접 만들어주는 그날을 기대해봅니다. 원하는 만큼 재단을 해주고 상단, 하단을 맞추어서 연결을 해줍니다. 기둥까지 연결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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