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수록 인생이 점점 재밌어지네요>를 읽고


<나이 들수록 인생이 점점 재밌어지네요>를 읽고

일본의 88세 할머니 와카미야 마사코 씨가 쓴 <나이 들수록 인생이 점점 재밌어지네요>입니다. 82세에 쓴 책입니다. 와카미야 마사코 할머니는 매사에 호기심 많고 적극적인 분입니다.

이런 삶의 태도가 정년퇴직 이후 그녀의 하루하루를 활기차고 건강하게 만들어줍니다. 일본에서 '마짱'으로 불리며 TV 출연하고 2014년에는 TED 도쿄에서 강연하면서 유명해집니다.

그녀는 원래 작가도 아니고 지극히 평범한 길을 걸어온 보통 사람입니다. 1935년 도쿄에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미쓰비시 은행에 취직, 60세까지 근무하고 정년퇴직합니다. 싱글이었던 마짱은 정년퇴직 후 노모를 모시면서 한 집에 삽니다.

일반적으로 이렇게 되면 일상생활이 방콕이 되면서 외로워지게 마련입니다. 나이 들면서 삶이 쳐지고 고달파지기 십상인데요.

마짱은 그 반대로 인생을 전개해 나갑니다. 그녀는 늦은 나이에 컴퓨터를 배우고 엑셀 프로그램과 코딩을 배웁니다.

집에서 노모 모시면서도 사람들과 연결되고 활동할 수 있는 방법은 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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