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뇌와 몸에 미치는 악영향_알코올은 초강력 뇌 가속노화 물질


술이 뇌와 몸에 미치는 악영향_알코올은 초강력 뇌 가속노화 물질

술은 인류가 발견한 최고의 발명품이라고 예찬하면서 술을 즐기는 편이었습니다. 저는 술이 세지는 않지만 좋아하는 편이고, 예전에 소주 23도 정도였을 때 2병 정도 마시는 주량.

일주일에 2~3번 정도 마셨습니다. 특히 회사에서 영업하던 시기에는 전투적으로 마셨는데요. 50대 중반 이후부턴 영업을 그만 두었기에 먹는 횟수와 양이 줄게 되었습니다.

다행이지요. 이때부터는 일주일에 1회 정도 마셨습니다.

점점 술이 약해지는 걸 느낍니다. 술 많이 먹은 다음날 힘든 상태(신체적, 정신적으로)는 하루종일 불쾌감을 느낍니다.

지방간과 3가지 간수치(GOT, GPT, 감마 GTP)는 과거 영업할 때보다 많이 낮아졌지만, 이젠 조금만 마셔도 간 수치가 확 올라갑니다. 절주해도 간 수치들이 바로 떨어지지 않습니다.

병원에서 의사는 술을 많이 줄이든지 끊어야 한다고 경고합니다. 담배는 40대 중반에 한번 금연 결심하고나서 완전히 끊었을 정도로 의지가 약한 편은 아닌데 술은 참 어렵습니다.

나에게 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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