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사교성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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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따라 글을 막 싸지르는거 같지만... 안하는것보단 낫기에.. 1. 내 사교성은 남들한테는 뒤쳐질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모범생 양아치 일진(깡패) 의대생 설대생.. 어디가서 어느 누구를 만나든 대다수는 보통 이상은 가는 만남이다(그래도 연예인강남정도 친화력은 절대 될수 없고..) 여기저기 따라다니며 적당한 사람들과 얘기를 하게 되면 깨닫는게, 1.대체로 내얘기만 할줄 아는 사람들과는 엄청난 포텐셜 효과(엄청난금수저?)가 있지않는 이상 거리를 둬야한다. 2. 학력, 가정교육과 인성은 별개라고 생각한것은 대체로 틀렸다.(물론 고학력이 아니라고 무조건 저급한게 아니라, 세밀한 부분부분에서의 차이가 느껴짐 나도 그렇고.. 이건 어쩔수 없다고 생각) 지금당장 생각나는건 이정도인데, 내가 사람을 대할때는 기본적으로 남의 실수나 잘못을 캐기보다 내 잘못이 있었는지 계속해서 되돌아본다. 어쩌면 내 철학아닌 철학중 하나. 생각보다 남을 까내릴려고 이를 바득바득 갈며 말실수나 행동 실수하기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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