燈臺不自照 등대부자조 등대는 자신을 비추지 못한다는 뜻으로, 남의 일은 잘 보이나 자신의 일은 도리어 잘 보지 못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일에 너무 욕심을 부리면 안된다 차근차근 계획을 가지고 밟아 올라.. 燈臺不自照 글에 대한 티스토리 블로그 포스트 내용이 없거나, 요약내용이 적습니다. 아래에 원문링크를 통해 燈臺不自照 글에 대한 상세내용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燈臺不自照 등록된 다른 글 曉風殘月 눈물 나는 날에는 磨斧爲針 桃李不言 下自成蹊 欲露還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