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캐닌 키튼에서 피트로


로얄캐닌 키튼에서 피트로

안녕하세요. 에이든뷰입니다.8월부터 저희 반려묘 라온&다온이가 13개월에 접어드는 든든한 성묘가 되었습니다.라온이 다온이 소개를 잠깐 하면 라온이는 샴고양이, 다온이는 샴장모(발리니즈)입니다.라온이(암컷)는 새침하면서도 호기심이 많고 수다쟁이 입맛은 아기 입맛입니다.다온이(수컷)는 겁은 많지만 사람을 좋아하는 개냥이 입맛은 폭식주의(?)입니다.10개월 동안은 간식 없이 로얄캐닌 키튼만 급여했고 최근부터는 습식 파우치 및 습식 캔도 이틀에 한번 급여하고 있습니다.확실히 습식을 하니 고양이가 싫어하는 수분도 충분해지고 식성 또한 훨씬 좋아져 에너지가 왕성했습니다.하지만 고양이는 성묘가 될수록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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