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공부 시리즈] 따뜻한 말 VS 나를 차갑게 만드는 말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괜찮아 지금도 잘 하고 있어' 한마디면 마음이 녹아요. 외롭고 힘들 때 나를 일으켜 세워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는? 괜찮아! 괜찮아? 고생많았지 ~ 자~ 내손잡아 일어나야지 ~ 이렇게 나의 마음을 전적으로 알아줄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명이나 있을까요? 물론 집, 회사, 모임 에서 각자의 역할만을 잘 해낼수 있다면 그것 만으로는 남에게 지탄받을 만한 것들이 없을 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지금까지 제가살아오면서 힘들때마다 남겼던 마음공부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해요 " 마음 공부시리즈 " 총 10가지로 구성해 보았는데요 마음공부 #01 끓어 오르는 마음 끓어 오르는 마음을 내려놓지 않으면, 우리도 나도 그러한 사람이 된다. 누구나 회사에서 메일을 주고받는 ... m.blog.naver.com 나를 바꾸는 방법 (마음공부 #02) 시간을 달리 쓰는 것 사는 곳을 바꾸는 것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 서른의 끝자락에 있다 보니, 육체적인 ... blog.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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