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스위스 1.5편[비행기]

우리는 네델란드 암스테르담을 경유하는 항공으로 이용하게되었다. 일단 한국에서 네델란드까지는 거리가 멀어서 비행기내 개인모니터가 있고 영화를 볼수 있으며 이어폰까지 제공해준다. 따로 핸드폰에 영화담아갈 수고는 안해도 된다( 다만 한국영화는 많지않음, 저때는 기생충있었어요 ) 기내식입니다. 미트 or 치킨 했는데, 미트하니까 소고기비빔밥을 , 치킨은 웨지감자에 치킨양념이 나왔네요 여자친구와 하나씩 먹었어요. 양은 적지만 맛났음 그다음식사. 아침대용으로 나왔었고 역시나 얌얌 잘먹음. 파리까지 2시간여유가 남아서 새벽에 암스테르담 공항에서 쇼핑하고 구경했습니다. 공항마다 와이파이는 빵빵함. 면세상품 살까 하다가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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