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본창업1기 강의후기] 꽃할배에 직진 순재가 있다면 다꿈에는 불도저 꿈꾸는 서여사가 있다

안녕하세요 바다숲입니다. 어제였죠. 다꿈스쿨 무자본창업 1기 5주간의 오프수업이 끝났습니다.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겠습니다. 무슨 정신으로 5주를 보냈는지 정말 너무 쏜살같이 지나갔어요. 지나간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갑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수도 있는 5주라는 시간이 저에겐 너무나 벅찬 시간들이었습니다. 후기를 적고 있는 이 순간도 왈칵 눈물이 쏟아질 것만 같군요. 지난주 저희 1조 2명의 멋진 강사가 탄생했습니다. 먼저 아웃풋을 내신 동기분들의 모습을 보며 뿌듯하고, 기뻤습니다. 소감을 멋지게 해 주셨는데요. 들어보실래요? 절세여신 소크라택스언니 본인이 원하는 이미지는 훨훨날아가자는 의미로 비행졉시가 되고 싶었으나, 따이따이님의 추천으로 찰떡같은 절세여신 소크라택스언니가 되었어요. 우리는 부업이 아니라 사업가다. 그러니 보여져야 하는 나도 중요하다. 그리고, 모두가 환호를 외치게 만든 꿈꾸서 여신클럽을 만들어 오셨어요. 멘토님에게 감사의 인사와 소감을 말씀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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