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읽은 권 수, 최다 분야, 최다 독서 작가 및 국가·언어, 출판사 2019년에 총 읽은 책은 55권으로 전년 대비+175% 증가하였다. 월평균 4.6권으로 직장인의 삶을 감안하면 꽤 많은 편이라고 할 수 있는 수치이다. 2019년에 가장 많이 읽은 분야는 문학(LIT)으로 총 21권이었다. 가장 많은 책을 읽은 작가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로 유명한 유홍준 교수와 『청춘의 독서』 등으로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 유시민(각 5권)이었다. 유홍준 교수, 유시민 작가 (출처: 나무위키) 가장 많은 책을 읽은 국가는 1위 한국(33권), 2위 미국(9권), 3위 영국(5권)이었다. 가장 많은 언어(원어 기준)는 한국어(33권), 영어(14권), 일본어 및 독일어(각 3권) 순이었다. 가장 많은 책을 읽은 출판사는 문학동네(9권)였다. 누적 기준 권 수, 최다 분야, 최다 독서 작가 및 국가·언어, 출판사 누적 기준으로 봤을 때 총 권수는 586권. 최다 독서 분야는 1위 문학(L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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