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llow 아비에무아 머그/텀블러 (아비에무아, 블루보틀, 펠로우)

아비에무아 공식 홈페이지 그토록 갖고싶어 했던 아비에무아 텀블러, 미국에 오고나서 텀블러가 더 절실해졌었다. 미국에서는 사먹는건 모두 비싸기 때문에 (물포함) 거의 대부분이 텀블러에 물을 담아서 가지고 다니거나 카페에서도 개인 텀블러에 담아서 다니는 사람이 정말 많았다. 수질이 좋지 않고, 석회수라 수돗물을 요리할 때 사용하거나 그냥 마실 수 없다. 그렇다고 외출 시 목마르다고 매번 카페에 가서 사먹을 수도 없는 노릇. 한국에서 아비에무아 텀블러를 마음에만 품고 온 내 자신을 탓하며.. 오히려 한국에 있을 때 보다 미국에 있을 때 아비에무아 공식홈페이지를 더 많이 들어가본 것 같다..ㅎㅎ 아비에무아 공식홈페이지 상세페이지 매일 나와 영통하는 선미, (서치왕이다) 선미가 영통하면서 알려준 그거 외국 브랜드 제품이라고, 진짜 다 똑같은데 거기에 아비에무아 로고만 없는거라며..(?) 이게 무슨 소리지? 싶었다. 상세페이지에 대놓고 브랜드 Fellow 사의 기술력이라고 써있고, 심지어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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