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홍콩 하늘길, ‘LCC 천하’…항공자유화 1년만에 LCC 비중 2배 증가


한국~홍콩 하늘길, ‘LCC 천하’…항공자유화 1년만에 LCC 비중 2배 증가

한국~홍콩 하늘길, ‘LCC 천하’…항공자유화 1년만에 LCC 비중 2배 증가 안녕하세요! TripleSeven입니다! 구)한성항공과 제주항공이 생겨서 당시 ATR-72와 Q400 항공기를 운용하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말이죠.. 벌써 이런 뉴스를 제보드리게 되었네요! 한국과 홍콩의 항공자유화협정에 따라 노선 취항이 자유로워지면서 홍콩 노선에서 저비용항공사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고 합니다. 29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홍콩 항공자유화 1주년을 맞아 홍콩노선 수송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 1~8월 인천~홍콩 노선의 저비용항공사 수송분담률은 17.7%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인천~홍콩 노선 저비용항공사 수송분담률인 8.2%에서 무려 9.5%가 증가한 수치라고 할 수 있죠. 지난 2012년 같은 기간 인천~홍콩 노선 전체 수송객수 155만3000여명(이하 환승여객 포함) 중 저비용항공사가 15만2000여명을 수송해 9.8%의 분담률을 보였으나 지난해에는 161만명 중 13만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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