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KE462 다낭 - 서울/인천 A220-300 탑승 후기! 다낭여행 마무리!


대한항공 KE462 다낭 - 서울/인천 A220-300 탑승 후기! 다낭여행 마무리!

안녕하세요. 트리플세븐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다낭여행의 마지막, 탑승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다낭으로 향하던 때와 마찬가지로 대한항공 KE462편을 탑승하였는데요. A220-300은 국내선 내지 그간 단거리 국제선만 투입되다 근래 하노이, 타이베이, 오키나와, 다낭 등 비교적 중거리 노선까지도 투입되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 함께 보시죠. 다낭국제공항 도착 2023.05.22 바나힐 여정을 끝으로 바나힐에서 Grab 사기 기사와 씨름하다가 간신히(?) 공항으로 가는 Grab을 탑승했습니다. 베트남 저녁 시간대에 이동하다보니 시내로 들어와선 다소 정체가 있었지만, 그를 예상하고 워낙 일찍 공항으로 향하다보니 공항에 도착했어도 항공기 출발까지 무려 5시간이나 남아 있었습니다. 사실 욕심에서는 다낭 시내로 가서 저녁이라도 맛있게 먹고 싶었지만, 일전에 홍콩 러시아워 타임에 항공기를 놓쳐본 역사가 있던 필자는 "애매한 일정을 잡느니 공항에서 편하게 쉬겠다"는 마인드를 장착합니다. 네,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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