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만 4명 사망했는데... 40도 폭염 속 일하는 건설노동자들


7월에만 4명 사망했는데... 40도 폭염 속 일하는 건설노동자들

아파트 현장 노동자들 "샤워실이라도 있었으면"...정부 발표 '열사병 예방수칙' 유명무실 "오늘 같이 더운 날에는 한 시간만 작업해도 속옷까지 다 젖는다. 이 상태로 그늘에서 잠시 쉬다가 또 일하는 거다. 쉬는 시간 이용해 잠깐 샤워라도 할 수 있는 공간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28일 서울 흑석동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일하는 한 노동자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윤미향 의원이 주관한 '폭염 노동실태 간담회'에 참석해 한 하소연이다. 건설노동자는 이어 "대기업이 주도하는 현장은 그나마 컨테이너와 그늘막이라도 마련해 노동자가 잠깐이지만 땀이라도 식히게 하는데 작은 현장은 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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