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건설·제조 현장 10곳 중 6곳 끼임·추락 안전조치 ‘빨간불’


전국 건설·제조 현장 10곳 중 6곳 끼임·추락 안전조치 ‘빨간불’

고용부, 3200여개 사업장 점검결과 발표 전체 64.2% 2094개소 안전조치 미흡 지적 정부 점검에서 전국 중소규모 건설 및 제조사업장 10곳 가운데 6곳 이상이 안전조치가 미흡한 것으로 확인됐다. 고용노동부는 지난달 28일 현장점검의 날을 맞아 전국 3200개 현장에 실시한 일제 점검 결과를 4일 공개했다. 고용부는 지난달 셋째 주부터 격주로 현장점검의 날을 지정해 산재 사망사고가 빈번한 건설·제조업 현장의 추락·끼임 사고를 막기 위한 일제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는 안경덕 고용부 장관을 비롯해 산업안전보건감독관 1800여명(900개팀·2인1조)과 긴급 자동차 400여대가 투입됐다. 민간 재해예방기관 소속 직원 800여명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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