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찰, 가공용 찰벼의 새로운 표준-디지털 종자 생약애 협동조합


미르찰, 가공용 찰벼의 새로운 표준-디지털 종자 생약애 협동조합

"미르찰, 가공식품에 적합한 찰벼로 주목" "미르찰, 가공용 찰벼로서의 경제적 효과"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가공용 다수성 찰벼 '미르찰'의 소비가 확대되면서 재배면적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미르찰의 수확량과 가공적성이 우수하여 농가와 기업체 모두에게 경제적 이익을 가져다주기 때문입니다. '미르찰'은 농촌진흥청에서 가공적성에 적합한 품종 개발을 목표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2019년에 개발한 가공용 벼 품종입니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미르찰'이 농가에서 많이 재배하는 '동진찰'보다 수확량이 25% 많다는 것입니다. 또한, 제과 및 한과용으로 가공할 때 찹쌀가루 입자가 매우 작아 수율이 높은 편입니다. 이러한 미르찰의 장점이 알려지면서 전북 익산과 전남 해남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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