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신중동역맛집] 왕가네 탕후루 :: 귤 탕후루 맛있어요!!

점심 식사 후에 주변 거리를 슬 걷다가 새로 오픈한 가게에 들어가봤어요. 요즘 핫하다는 탕후루 가게여서 그런지 가게 안에는 학생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저는 대만 여행을 갔을 때 야시장에서 탕후루를 맛본 적이 있는데요, 탕후루는 꼬치에 과일이나 열매를 꿰고 설탕과 물엿 등을 발라서 얼린 후 반짝반짝이게 만드는 간식이에요. 왕가네 탕후루 가게 안에는 달콤한 향이 가득합니다. 제가 고른 귤 탕후루를 하나씩 뽑아가며 먹는데 맛도 맛이지만 설탕의 달콤함으로 기분이 업되는거 있죠 ㅎㅎ 날씨는 너~~~무 더워서 힘들었지만 달달한 간식으로 즐거운 경험했네요. 달콤왕가탕후루 신중동점 경기도 부천시 조마루로285번길 50 112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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