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


아유

요즘 만사가 귀찮다. 몇달째인지 7월말부터 방학줬다가 지금까지 껌딱지인 둘째를, 드디어 어린이집에 보내려고 설득중인데 안먹힌다. (코로나로 인한 어린이집 휴원해제가 되서 이제 가정보육하면 결석이라....가야만 한다.) 다른집 아이들은 2일만 안가도 심심하다, 가고싶다 난리라는데 우리집애들은 왜....???? 월요일부터 가는거라니까 첨엔 알았다더니, 이젠 다시 안간다고 고집부리는중. 모르것다~~~ 힘들어서 자꾸 내가 탈나서, 몇일만이라도 보내고 쉬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한 요즘. 엄마 더 심하게 아프기전에 쉬게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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