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벌레가 똥똥똥 : 재미있는 합성어 / 천개의 바람


개똥벌레가 똥똥똥 : 재미있는 합성어 / 천개의 바람

작년, 초등 1학년이었던 햇살이는 합성어에 재미를 붙였었어요.무슨 단어만 보면 쪼개보고, 자기만의 합성어를 만들어보기도 했고요.(배우기도 하지만, 문제집을 풀면서 재미를 느꼈었더랬죠.)별이가 빌린 책인데, 합성어에 관한 책이더라고요.유치원~초1학년 정도의 아이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것 같아요.저자 : 윤여림그림 : 조원희출판 : 천개의바람발매 : 2016.05.10쪽수, 무게, 크기 : 64쪽, 379g, 192*230*15mmISBN : 9791187287131(118728713X)책소개정겨운 순우리말 그림책시골에 할머니와 할아버지, 손자와 손녀, 강아지가 살아요.하루는 강아지가 똥을 누었어요. 손자가 나뭇가지에 개똥을 꿰어 냅다 던졌지요. 개똥이 데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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