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오늘] 쑥쑥


[3년 전 오늘] 쑥쑥

꺅.......3년전 우리 별이저 머리, 내가 잘라주고 미안하다고 했던 그머린가봉가ㅋㅋㅋㅋㅋ**이젠 앞머리 자르려고하면"엄마. 이렇게 자르면 안돼. 진짜 안돼. 그거싫어"라며 앞머리를 손으로 길이도 정해준다ㅋㅋㅋㅋ아빠가 바빠서 엄마가 정리해줘서 미안.엄마가 손재주는 없엉~이젠 받아들이렴....

[3년 전 오늘] 쑥쑥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3년 전 오늘] 쑥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