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이야기


도서관 이야기

이사오고나서 가장 좋았던건 바로 큰 도서관이 근처에 있다는것이었다.다만 이사직후엔 면허가 없어서 신랑찬스로만 휘리릭 다녀오는게 전부였고, 면허를 따고 운전하게되면서는 아이들 등하원을 빼고 가장 많이가는곳 중 하나가 바로 도서관.아이들과 도서관에서 공부도하고, 책도 보다 오는게 목표인데...이놈의 코로나ㅠㅠ어느덧 별이도 글자를 읽고, 쓰면서 혼자 책읽는걸 하고있다.우리 가족이 도서관가서 모두 책읽다 올 수 있는 날이 머지않았어!!!!!(라는 희망ㅋㅋ)읽은책도 있고, 아직 안읽은책도 있고.....#한림출판사 #호호할머니 시리즈는 이름대로 기발한 이야기다.일본스러운 그림체와 이야기랄까(순전히 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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