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MA 아모레퍼시픽 미술관


APMA 아모레퍼시픽 미술관

비 오는 주말이라,,, 무난하게 미술관이나 가자 싶어 예약한 APMA Amorepacific Museum of Art 그냥 아모레퍼시픽 미술관 줄임말이래요 영어와 줄임말에 약한 곧 서른 주차하고 엘베부터 심상찮았어요 여긴 뭐지 회사랑 미술관이 같이 있나? 1층에 미술관 꽃집 오설록 유치원이 있고 지하엔 뭐? 아모레 애비뉴? 이직 욕구가 치솟더라고요 화공과를 갔어야 했나 후 뭐 어쨌든,,, 예약 여부 확인 후 입장 성인 인당 만 천 원 주차권 공짜 180미닛 상업적 목적 아니면 사진 찍어도 되고 100% 예약제라 북적이지 않았어요 앱 깔면 오디오 해설도 공짜 생각보다 좁다고 느꼈지만 나오고 보니 한 시간 반이 훌쩍 실컷 구경하고 사진 찍고 나오면 굿즈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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