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오랜만에 아이들과 바다낚시터로 외출!


[대부도]오랜만에 아이들과 바다낚시터로 외출!

남편이 쉬는 날이라 정말 오랜만에 멀리 나왔다.대부도에 있는 가두리 바다낚시터다.가끔 방갈로(7만원/12시간)를 잡고낚시대 하나 빌려서(만원) 낚시를 한다. (화장실이 간이화장실이라 좀 불편하긴 함):낚시는 우리 신랑 몫!나는 아이들 케어 ㅋ날씨가 좋아서 외출한 기분이 났다.좋은 지인네와 함께여서 더 즐거웠다^_^낚시를 좋아하는 우리 신랑,평소 쉬는 날엔 볼 수 없는 부지런함으로 새벽부터 출발, 맨 먼저 도착해서 낚시대를 드리운다.:아침엔 좀 쌀쌀해서 옷이 겨울옷 ㅋ낮에는 반팔로 변신했음 ㅋ숨은 찌찾기! ㅋㅋ 포인트를 잘못 잡았다 ㅋ양쪽에서(모르는 사람들ㅋ) 팔뚝만한 도미를잡는데 우린 영~ 소식이 없었다 ㅋ배고프니까 ㅋ..........

[대부도]오랜만에 아이들과 바다낚시터로 외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대부도]오랜만에 아이들과 바다낚시터로 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