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최저임금 9,160원…“노동자·사용자 모두 불만”

-靑 "최저임금 결정 존중"…노동계도 경영계도 반발 -내년 최저임금 9천160원…'1만 원 공약' 무산 -내년 최저임금 8,720원으로 결정, 사용자 측은 삭감 주장 -민주노총, 13일 최저임금 심의 불참...최임위 앞 결의대회 진행 -알바·경비원 최저임금 안 주면 엄벌…기업엔 준비할 시간 줄 것” -최저임금 역대 최저 인상 #박민우 #최저임금 #진원생면과학 #박나래 #신풍제약 #임영웅 #안가연 #오비고 #씨젠 #하준수 #박봄 #직구 #타오바오 #실시간검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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