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내가 광고 볼 시간이 아까울 정도의 사람인가? (Feat. 유튜브 프리미엄)


과연 내가 광고 볼 시간이 아까울 정도의 사람인가? (Feat. 유튜브 프리미엄)

오늘은 총 지출 3,720원, 수입 21,400원입니다. 4월 11일 가계부 바로 살펴 보겠습니다. 지출 오늘의 가계부 지출 아침은 거르고 오전은 집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미팅이 있어서 오전이 바빴네요. 아침을 안 먹고 오전부터 바쁘면 너무 현기증이 납니다. 특히 오늘처럼 말을 많이 해야하는 경우는 더 그렇습니다. 마지막 10분 정도는 헉헉거리면서 말한 것 같아요. 배가 고픕니다.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점심으로 남친 회사 식당에서 밥을 먹었습니다. 제육볶음이 나왔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남자친구가 2인 몫을 찍어주고 남자친구 급여에서 공제됩니다 ㅎㅎ;; 우체국에서 빠른등기를 부쳤습니다. 얼마 전에도 한 번 부쳤었는데 서류 하나가 잘못 돼서 다시 부치게 됐네요. 멍청비용이 발생했네요! ㅋㅋㅋ 3,620원이 나왔고 봉투값으로 100원을 추가로 지출했습니다. 지난번에는 회사 봉투를 써서 봉투값이 안 들었는데, 이번에는 봉투값 100원이 추가로 발생했네요. 아쉽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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