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안 주는 회사 절대 가지 마세요.


밥 안 주는 회사 절대 가지 마세요.

오늘은 총 지출 11,330 원, 수입 1,520 원입니다. 4월 13일 가계부 바로 살펴 보겠습니다. 지출 아침으로 어제와 같이 콘푸라이트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금요일에 중요한 미팅이 있어서 집에서 그 준비를 하며 시간을 보냈어요. 집에 먹을게 없어서 점심은 나가서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의 지출 근처 분식집에 떡볶이를 먹으러 왔습니다. 친근한 비주얼과 맛이네요. 어렸을 때 떡볶이 처음 만들 때 떡 너무 불려서 떡이 세로로 쭉쭉 갈라졌는데, 오늘 먹은 떡볶이도 그랬습니다. 이 떡볶이의 이름을 장작떡볶이라고 해야겠습니다. 맛은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4,000 원짜리 떡볶이인데 지역카드로 결제하면 10% 할인이라 3,600원 지출했습니다. 장작처럼 세로로 쪼개지는 떡볶이 입이 좀 짧은 편입니다. 집에서 먹을 땐 적게 하면 되지만, 밖에서 먹을 땐 그걸 제가 조절할 수 없기 때문에 종종 음식을 남깁니다. 맛이 없지도 않은데 남겨서 사장님들께 죄송할 때가 많아요. 오늘도 떡 5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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