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곁에 있어 소중함을 몰랐어,,, (Feat. 탕비실 카누)


늘 곁에 있어 소중함을 몰랐어,,, (Feat. 탕비실 카누)

안녕하세요, 최악착입니다~! 오늘 악착이의 지출 0 원입니다. 4월 25일 가계부 바로 살펴 보겠습니다. 무지출 달성 점심은 남친 회사 밥을 먹었습니다. 메뉴는 갈비찜, 미역국, 빈대떡, 도토리묵이었습니다. 갈비찜도 맛있는데 여기 김치를 참 잘 합니다. 오늘도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급식 너무 좋다 밥 먹고 집에 들어 왔습니다. 커피가 먹고 싶습니다. 매일 '아 집에 카누 있으면 좋을텐데' 하면서 절대 안 삽니다. 탕비실 같은 곳에 늘 있어서 소중함을 몰랐네요,,, ㅋㅋㅋ 카누야 많이 보고싶다 저녁은 집에서 먹기로 했습니다. 남친은 요리에 열정이 있지만 경험이 거의 없습니다. 갑자기 계란말이를 해준대서 기다렸는데 30분 걸렸습니다 ㅋㅋㅋ (도대체 무슨 계란말이길래?) 저는 김치볶음밥을 해서 같이 먹었습니다. 풍족한 저녁식사였네요. 김치볶음밥과 계란말이 오늘은 이렇게 무지출로 마무리 했습니다. 내일도 악착같이 한 번 살아 보겠습니다~! 악착 악착 악착~~!! #절약 #절약가계부 #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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