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제주 해비치호텔 후기(디럭스트윈, 밀리우, 섬모라 조식, 수영장, 룸서비스 등등)

해비치는 예전에 짝꿍이 일 때문에 리조트를 간 적이 있다고, 괜찮았다고 하며 이번엔 호텔을 가보자! 하고 예약한 곳이다 우리 신혼여행의 마지막을 이곳에서 지냈지...(2박 3일) 흠 근데 그랜드조선을 다녀와서 인지 사실 크게 좋다고는 말 못하겠다 (흠이 많음) 직접 숙박하고 지낸 후기 솔직하게 써보겠다! 디럭스 트윈 (사이드오션뷰) 일단 우리는 바다 반, 시티(산)가 반 보이는 사이드 오션뷰로 선택했다 더블로 했는데 신행이라고 좀 더 신경써주셔서 선택을 할수 있었는데 아무래도 호텔은 오션뷰 아니겠는가, 바다가 조금이라도 보이는 방을 선택하려 하니 '트윈베드'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은 싫은데 몸은 편한 그방을 선택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호텔이라면 바다는 보여야 하지... 그래서 우리는 엘레베이터와 가장 먼 사이드오션뷰방으로 배정되었다 엘베에서 좀 멀었음............ 1층 밀리우쪽의 위쪽이었으니 아무튼 트윈베드(사이드오션뷰) 선택했지만 베드가...

원문링크 : [신혼여행] 제주 해비치호텔 후기(디럭스트윈, 밀리우, 섬모라 조식, 수영장, 룸서비스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