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Lite Menthol

Name: Hi-Lite Menthol 아쉽게도 Rum Menthol이 아닙니다... 오래되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 타르가 12mg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우리나라 Menthol과는 다르게 아직 그 옛날 멘솔 달달한맛이 아니라 구수한데 시원한 느낌 요즘 천연멘솔이 하도 강하게 나와서 그렇게 시원하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지만 꽤 임팩트가 있던 맛이었습니다 구수하면서 잔향을 멘솔이 깔끔하고 시원하게 끝내주는 맛이었습니다 연량은 아주 충분하죠 일본담배답게 일본에서는 '아재담배'라는 오명도 있지만 꽤나 괜찮았고 '아! 이게 담배지!!' 이런느낌으로 즐겁게 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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